구체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.

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의 명령을 통해서 조작해본다.

처음에 접속할 때,

-uroot -p 를 통해서 접속을 했었는데, -hlocalhost -p 를 사용해서도 현재 내 컴퓨터를 통해서 접속하려고 할 때 해당 코드로도 접속이 가능하다.

같은 방식으로 오픈튜토리얼이라는 다른 컴퓨터에 접속할 때는 , -hopentutorials.org -P3306 의 형식으로도 접근이 가능하다.

기본적으로 MySQL은 3306 번 포트를 바라보도록 기본 세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생략해도 상관없다.

자신의 컴퓨터의 3306번 포트를 통해서 자동으로 접근하는 것이다.

비밀번호를 작성함으로써, 데이터 베이스의 인증체계를 검증함으로써, root 라는 사용자로 검증받게 된 것이다. 그렇게 사용자로서 검증을 받았다면,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가져간다.

처음에 database 를 만드는 것을 제일 먼저 해봐야한다.

데이터 베이스 서버와 데이터 베이스는 다른 것이다.

(데이터 베이스 서버 = 소프트웨어 자체, 데이터 베이스 = 테이블들을 그룹핑하는 일종의 폴더)

(데이터 베이스 생성)

CREATE DATABASE o2; (o2 라는 데이터 베이스를 생성한다.)

(데이터 베이스 생성확인)

SHOW DATABASES;